다양한 마음의 병을 안고있는 분들의 상담에 응 본인 스스로가 답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도움을주는 것이 “심리 상담“입니다. 그래서 특별한 자격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심리 카운셀러 “라고 자칭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단지 지식과 기술이없는 사람이 아무리 “심리 카운셀러 “라고 자칭하고 누구도 상담 싶지 않은 것이고, 취직하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깔끔한 심리적 지원을 위해서는 심리 치료 및 상담 등의 지식과 기술이 필수적입니다.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심리 계의 자격은 취득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심리 상담에 필요한 자격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하는 방식이나 직장에서 필요한 자격이 다른 것이 현실입니다. 현재 일본에는 심리 계의 민간 자격이 많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권위있는 자격이 「임상 심리사」입니다.
또한 일본 최초의 아동심리상담사 계의 국가 자격 인 “아동심리상담사“도 2018 년에 태어났습니다. 이 임상 심리사 또는 아동심리상담사의 자격을 고용 조건으로하는 곳이 대부분이므로, “아동심리상담사로 일하고 싶다!“라는 분명한 의사를 가지고 계신 분은 임상 심리사 또는 공인 심리 사의 자격 취득 를 추천합니다.
아동심리상담사 시험의 합격 기준은 각각 1차 필기합격과 2차 실무합격으로 나뉘어지며, 2차 실무는 온라인 강의를 통해 이루어지게 됩니다. 또한, 추가적인 합격자 발표 안내는 홈페이지를 통하여 별도로 공지됩니다.
구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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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합격결정 | 필기시험 매 과목당 40점 이상 1,2교시 총점 평균 60점 이상인 자 |
2차 실무교육 | 자격종목별 심리검사 8시간 교육으로 대체되며 자격증 발급 의무교육으로 소정의 교육실무비가 소요될 수 있음 |
아동심리상담사의 가산점은 전체 총점 평균에 부여되며, 과락과목이 있는 경우 해당 과목에는 부여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가산점을 부여한 총점 평균이 60점을 넘더라도 과락과목이 있을 경우에는 불합격으로 처리됩니다.
가산점 | 대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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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ㆍ정교사 또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
ㆍ석사학위 이상 소지자 | |
ㆍ아동보육시설 근무 경력이 5년 이상인 자 | |
2% | ㆍ보육교사 자격증 소지자 |
ㆍ베이비시터 또는 영재지도사 자격증 소지자 | |
ㆍ교육관련학과(사범대학, 교육학과, 아동학과, 유아교육학과 등) 졸업예정자 | |
ㆍ아동보육시설 근무 경력이 2년 이상인 자 |